매일쓰는 김작가 매일쓰는 김작가
우승을 가릴 결승이 시작된다. [강철부대2]

우승을 가릴 결승이 시작된다. [강철부대2]

UDT와 HID 중 결승에 진출할 팀은? 지난주 두 팀의 대결이 시작되기 전 많은 팬들은 강력한 체력을 ...
인물관계도는 막장이지만 캐쥬얼하게 재밌다. [우리는 오늘부터]

인물관계도는 막장이지만 캐쥬얼하게 재밌다. [우리는 오늘부터]

나는 원래 막장 드라마를 보지 않던 사람이다 태생적으로 막장을 싫어했다. 일단 제일 큰 이유는 배우들이 ...
나이를 극복한 추성훈의 근육 [집사부일체]

나이를 극복한 추성훈의 근육 [집사부일체]

내가 인간 추성훈을 좋아하는 이유를 대신 말해준 집사부일체 추성훈, 일본 이름은 아키야마 요시히로. 재...
샤넬 드레스를 빛낸 윤여정의 품격 [뜻밖의 여정]

샤넬 드레스를 빛낸 윤여정의 품격 [뜻밖의 여정]

그녀와 함께하는 뜻밖의 여정이 드디어 시작됐다. 오스카 시상자로, 그리고 드라마 파친코의 홍보를 위해 ...
[우리들의 블루스_10화] 행복과 불행은 늘 하나였다.

[우리들의 블루스_10화] 행복과 불행은 늘 하나였다.

민아는 알지 못했다. 뒤만 돌아도 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양육권 재판을 위해 함께 서울로...
[우리들의 블루스_9화] 감정의 타래가 풀렸다.

[우리들의 블루스_9화] 감정의 타래가 풀렸다.

서로에게 가장 큰 상처를 입혔던 두 사람 무릎으로 사과를 하다 두 사람은 그간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상...
[그것이 알고싶다] 후지산 폭발 가능성

[그것이 알고싶다] 후지산 폭발 가능성

화산 대폭발로 하나의 도시가 사라졌던 적이 있었다. 이탈리아 남동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폼페이. 기...
[놀면뭐하니]WSG워너비 최종멤버는?(엠마스톤)

[놀면뭐하니]WSG워너비 최종멤버는?(엠마스톤)

드디어 시작된 두 번째 보류자 면접 지난주 진행됐던 WSG워너비 2차 오디션에서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
[6시 내고향] 경주 성동시장(부추 정구지 가래떡 / 대왕문어 / 우슬 닭발)

[6시 내고향] 경주 성동시장(부추 정구지 가래떡 / 대왕문어 / 우슬 닭발)

생기 넘치는 그곳 경주 성동시장 경주는 늘 생기가 넘치는 곳으로 나는 기억한다. 작년에도 아내와 함게 경...
[꼬꼬무] 나는 그날을 기억한다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꼬꼬무] 나는 그날을 기억한다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19년 전, 대학교 입학을 앞두었던 나 그날이 유독 기억에 남는 건 아무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항이란 곳...
[식스센스3] 전소민의 컴백, 그렇다면 스파이?

[식스센스3] 전소민의 컴백, 그렇다면 스파이?

퀸의 귀환 그녀가 돌아왔다. 발 골절 수술 이후 회복의 시간을 가지며 시즌 3에서는 임시하차를 하게 되어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었는데 이번에 컴백을 한 것이다. 이번 컴백이 완전히 돌아온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늘 비어있다고 느꼈던 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녀의 백치미가 곁들여진 이번 편이 기대되는 것은 비단 우리 시청자들뿐만이 아니었다. 다시 만난 국민남매 엄청난 환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전소민은 국민남매 오빠인 유재석으로부터 핀잔 아닌 핀잔을 들으며 또 하나의 폭소 포인트를 생산해낸다.ㅎ 뭔가 다들 자신을 기다리며 많은 준비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건만 오빠인 유재석은 와서 오.......
[6시 내고향] 울산 신정시장 (고래육회 / 고래고기 / 쑥카스테라/군소)

[6시 내고향] 울산 신정시장 (고래육회 / 고래고기 / 쑥카스테라/군소)

좋아하는 도시 울산 작년 가을에 떠났던 울산여행의 기억이 좋았던 터라 반가웠던 이번 방송은 내가 미처 가지 못했던 울산 신정시장이 나와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워낙에 짧은 일정이었기에 들르지 못했던 전통시장의 맛과 재미를 TV를 통해서나마 살펴볼 수 있었기에 만족했던 이번 편의 리뷰를 간단하게 해보고자 한다. 군소를 실제로 먹는구나? 서울 촌사람인 나에게 군소는 그냥 신기하게 생긴 바다 생물일 뿐이었는데 이곳 울산에서는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생물로는 보관이 어렵고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보통은 건조한 상태로 보관을 하고 먹을 때는 삶아서 내장과 알을 제거한 뒤 먹는다고 한다. 버섯 또는 고기의 쫀득한 식.......
[유퀴즈] 인간 정찬성의 은퇴 고민에 공감하다.

[유퀴즈] 인간 정찬성의 은퇴 고민에 공감하다.

두 번의 타이틀 도전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한 그 꿈을 이제 멈춰야 하는 것인가 사실 어제 방송되었던 유퀴즈의 메인 게스트는 가수 임영웅이었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정찬성 선수의 토크를 보면서 더욱 마음이 갔던 것 같다. 격투가로서 평생을 바쳐왔던 그의 인생에서 UFC는 가장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무대였지만 동시에 가장 힘들고 고된 심연과도 같은 어두운 시간이었음을 우리는 그의 입을 통해 조금이나마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의 머릿속에 자리잡은 '멈춰야 하나'라는 생각은 결국 은퇴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정말 노력을 해왔지만, 자신이 가장 잘하는 멈추지 않는 노력을 이어왔지만 극복할 수 없는 실력의 차.......
[어쩌다 사장2] 새로운 알바가 김혜수?(ft 사장즈의 대위기)

[어쩌다 사장2] 새로운 알바가 김혜수?(ft 사장즈의 대위기)

우리들이 사랑한 연예인 김혜수, 새로운 알바생으로 투입되다. 시즌 1을 시작으로 항상 가게의 일손을 도와주었던 알바생들은 차태현 사장보다 어린 후배들이 전부였다. 하지만 오늘 그 세계관이 완전히 무너지는 새로운 경험을 사장들은 물론이고 우리 시청자들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뭐랄까, 우리 본사가 관리하는 매장에 부사장님이 오셔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느낌이랄까? 대 선배를 직원으로 맞이하게 된 그들의 앞날이 적잖게 걱정이 된다.ㅎㅎ 그러나 차태현과 조인성 두 사장은 그 수많은 알바생들을 교육시키고 결국에는 기본 그 이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능력자들이 아닌가. (근데 대선배인데 편하게 교육이 될.......
[유퀴즈온더블럭]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돌아온 임영웅(ft.방송시간)

[유퀴즈온더블럭]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돌아온 임영웅(ft.방송시간)

그가 돌아왔다 우리들이 사랑하는 청년 '가수 임영웅' 이번 주에 방영되는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고 여전히 그 열기를 아름다운 노래로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 군이 출연한다. 사실 나는 임군의 노래 경연대회 방송을 본 적이 없었다. 당시에는 뭐랄까 머릿속이 복잡하고 힘들었던 시기라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브라운관을 통해 보는 것 같아서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열풍은 모든 세대를 어울리게 해주었고, 나 또한 띄엄띄엄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트로트 가수가 아닌 국민 가수의 면모를 느끼게 되었다. 그간 예능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그를 이번에 새로 발매한 첫.......
[붉은단심_2화] 적의 가장 소중한 것을 취하기로 하다.

[붉은단심_2화] 적의 가장 소중한 것을 취하기로 하다.

권력의 칼날에 가족 모두를 잃은 유정 한때 살아있는 세자빈이었던 유정은 이태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지만 이미 정신의 절반 이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육신의 허물만 남겨진 듯한 모습은 나로 하여금 처참함을 느끼게 만들어 버렸다. 그녀는 화마에 휩싸인 그 순간에도 이태의 손에 이끌려 옥에서 탈출했던 것마저도 기억을 하지 못한 채, 단지 어떤 선한 선비님의 도움을 받았다고만 인지하게 된다. 그녀는 참수당하여 들판에 버려진 가족의 시신을 찾아 봉분을 쌓은 무덤 한 기라도 만들어 주고자 했지만 결국 그 또한 좌절되고야 만다. 무엇이 그녀의 삶을 그토록 지독한 아픔에 물들이게 한 것인가? 원망은 곧 악에 받친 복수로.......
[신발벗고 돌싱포맨] 드디어 연예인 당구 순위 확인

[신발벗고 돌싱포맨] 드디어 연예인 당구 순위 확인

연예계 대표 풍문 순위인 싸움, 주량과 함께 늘 단골이었던 '당구' 내가 10대였던 과거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사람들이 갖고 있는 연예계의 관심 토픽 가운데 '순위'라는 워드는 늘 핫한 논쟁거리 중 하나이다. 싸움, 주량 그리고 남자들에게 또 하나의 관심인 '당구'는 여성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순위매김이기도 한데, 연예인들 가운데 누가 당구를 가장 잘 치는지에 대해서 늘 의미 없는 토론을 이어가기도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당구를 잘 치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지만 이런 주제라면 내심 관심을 갖게 된다. 신동엽, 탁재훈, 김수로는 흔히 연예계 당구 3대장이라 불리우는 인물들인데 이번 주에 방송된 신발.......
[강철부대2] 결승진출 확정 대결

[강철부대2] 결승진출 확정 대결

결승 팀을 결정짓는 마지막 대결 오늘 시즌2의 최종 결승전에 진출할 부대를 뽑는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707, 특전사, UDT, HID. 국가대표 특수부대의 핵심인 이들 4개의 부대들 가운데 과연 마지막 최종 두 팀은 어느 부대로 좁혀질지 매우 궁금하다. 매주 화요일 밤9시 20분이면 대한민국의 모든 예비역들은 모두가 특수부대원이 된다. 배가 나오고 이중턱이 된 중년의 아저씨이지만 여전히 그들의 악기 넘치는 대결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된다. 일단 오늘도 모든 아저씨들을 열광으로 몰아넣을 준결승전의 결과를 예상해보자. 항공대테러 전문부대 707 이번 미션은 점령전과 보급전으로 진행된다. 항공기를 저항군으로부터 되.......
[KBS 붉은단심 _ 1화 ] 살아있는 권력아래 무릎 꿇은 왕이 있었다.

[KBS 붉은단심 _ 1화 ] 살아있는 권력아래 무릎 꿇은 왕이 있었다.

기대감이 컸던 장혁의 다시 시작된 사극 그리고 군 전역 후 돌아온 이준의 TV복귀작. 붉은단심은 그간 다양하게 진행된 사극 소재들 가운데 정치와 멜로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고, 어제 그 대망의 첫 방송이 방영되었다. 오늘은 그 내용을 리뷰하며 간단하게 느낌을 나눠 보고자 한다. 살아있는 권력을 대표하는 사대부와 이미 죽은 나무와도 같던 왕권 시대는 이미 공신인 사대부들이 모든 권력을 쥐고 있던 시기였다. 그들의 말 한 마디에 모든 신하들은 왕을 억압하는 통제력 강한 행동을 보여주며 그들이 중심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꿇은 무릎과 숙인 고개는 왕을 위함이 아닌,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
[우리들의 블루스 : 8화] 인권과 호식을 보며 아버지가 그리워졌다.(ft 등장인물)

[우리들의 블루스 : 8화] 인권과 호식을 보며 아버지가 그리워졌다.(ft 등장인물)

희망이 깨지고 좌절에 눌린 두 아버지 호식은 딸이 인권으로부터 받은 돈을 가지고 그를 찾아가 면전 앞에 돈을 던져버렸고, 곧 둘은 자신 스스로에 대한 분노와 자식에 대한 분노가 뒤엉킨 주먹을 주고받기 시작한다. 한 길만 바라보며 자식의 미래를 버팀목 삼아 거친 삶에 갈리듯 살아갔던 두 아버지는 그렇게 모든 희망이 깨지고 좌절에 짓눌려 주먹으로 서로의 분노를 발산하고야 말았다. 이제는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감추지 않고 누가 보든 말든 다 까발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절망적인 삶의 고통을 공유할 수 있었다. 아방은 딸의 태아를 혹이라 했다. 인권과의 주먹다툼 이후 호식은 딸인 영주에게 왜 그렇게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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